"즐기는 사람을 이길자 없다?" 다 뻥이에요. 극 공감합니다..

서장훈 씨의 영상에 극 공감합니다.

세상을 즐겨라..

꿈이 없는 사람은 "욜로"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빈궁해져도 좋다면 "욜로"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즐겁고 나중도 즐겁고 싶다면

얘기가 좀 달라집니다.

(부모에게 재산과 지식을 물려받았다면 얘기가 좀 달라집니다)

 

그러나 자수성가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입에 단내 나도록 뛰어야 합니다.

숨이 깔딱깔딱 넘어갈 정도까지 노력하고, 인내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결과가 남겨지지 않아요.

 

저도 한때는 일만 생각하는 워커홀릭이었고

와이프도 대단한 워커홀릭이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월화수목금금금" 입에 단내 나도록 열심히 살았고

포기하지 않고 10년 15년 노력하다 보니

지금은 좀 적게 일해도 비슷한 성과가 나는 겁니다.

 

"열심히 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의 단어 뜻을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단내 나도록 차 안에서 자가면서 일하는데

이렇게 일하는 게 당연한 줄 알았어요.

하나하나 나오는 성과에 즐겁기까지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즐기는 자는

"훈련하는 게 재미있어요."

"숙달되기까지 그 무한히 반복해야 하는 그 과정이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서 하나도 안 힘들어요.."

"매일 숨이 꼴딱꼴딱 넘어갈 정도로 하지만 그게 하나도 안 힘들어요"

"너무 재미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혼자 불 켜놓고 연습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것이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라는 말의 실제 사례입니다.

이것을 1만 시간 혹은 10년이 지날 때까지 합니다.

그럼 즐기는 자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

 

"욜로"라고 노력 없이 즐기라는 말에 큰 의미를 두지 마시고

재미있어하는 일을 입에 단내 나도록 하세요..

그럼 나이가 들어서도 즐거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찰력
ttps://www.youtube.com/watch?v=V5qMyIFnVh8

https://www.youtube.com/watch?v=EVmk4ZoSm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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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및 지출통제 시리즈 정리

01] <순자산 10억달성후 그간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시리즈>
02] <사교육없이 명품 육아하기 시리즈>
03] <통신비 지출 줄이기 시리즈>
04] <차량관리비 줄이기 시리즈>
05] <보험료 줄이기 시리즈>
06] <포장이사 똑똑하게 하기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