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14년6월기준 - 필자 통신요금 63,230원 공개~!!(핸드폰2개+인터넷)

많은 통신비로 고민해오다. 2011년전부터 지금과 같은형태로 줄여 쓰고 있습니다.

통신비는 대표적인 습관적 지출로,

저에게 있어서는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만족도가 크게 떨어지는 계륵과 같은 비용입니다.

정리해서 강의했던 내용을 공개합니다~!!.

항목	내용	금액
봄이아빠	핸드폰	51700
봄이엄마	핸드폰	9290
기타	인터넷전화	910
	집 인터넷	16330
총계		78230
집인터넷	신용카드할인	-9000
핸드폰	신용카드할인	-3000
핸드폰	신용카드할인	-3000
총계		63230

-----------------<아래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내역을 스크린 캡쳐 했습니다>--------------

아래 자유선언은 제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통신비 절약의 핵심>

1. 핸드폰 할부금을 내지 않는다.

    핸드폰은 나오고 나서 6개월이 지나면 반값이하로 떨어집니다. => 구형핸드폰 이용

    핸드폰 할부원금이 작게 나오더라도, 불필요한 요금제를 사용해야 하기에 결국 더 많은 지출로 이어집니다.

     => 중고폰 구입하여 이용 혹은 최수사용기간만 사용하고 할부원금 일시불 상환(요금제 다운)

2. 반드시 필요하지 않으면 최소요금제로 사용, 와이파이 이용

    와이프는 일을 할때 일반전화를 주로 이용하고, 핸드폰 사용을 지양합니다.

    스마트 폰이지만, 데이터 요금이 없고, 집하고 회사 와이파이를 잡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그만 불편을 감수하면 남는 돈으로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