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아시간이 부족할 때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육아를 잘하고 싶지만 문제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죠. 특히나 부모가 맞벌이를 하게 되면 잠깐 보는 시간 들도 그냥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때 아이와 함께 이동하는 시간이나 밥을 먹는 시간 등을 아이가 재미있어 하도록 꾸민 뒤 그 시간에 할 수 있도록 해줄 수도 있습니다. 밥을 먹을 때는 외국어 cd를 들어 놓는다던지 이동하는 시간에 오디오북을 들으며 따라 읽기를 한다던지 (흔들림이 크다면 자제해야겠죠) 이런 식으로 자투리 시간을 쓰지 않는다면 누구나 시간은 부족할 것입니다.. 2. 문제는 누군가 기획해야 하고 습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문제는.. 누군가가 기획해야 한다는 건데. "내일부터 해야겠어~!"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