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봄이가 자기주장도 강하고 주관이 뚜렷해고
지금은 놀고 싶다고 해서 열심히 놀리고 있습니다. 풀어주는 거죠.
한때 봄이 와 봄이 엄마가 의기투합해서 짰던
초등 2학년 작년 봄이 방학 스케줄입니다..

좀 더 어릴 때는 동의도 잘하고 잘 따라줬는데
지금은 머리가 굵어져서
뭘 하기 위해 의도하면 곧 알아채고 자기주장을 잘 표현합니다.
협상해서 원하는 데로 해주고 있습니다.

분명한 건,,
열심히 시키는 데로 했던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풀어지더라도 마냥 놀자 놀자는 아니라는 점..

저축을 하건
공부를 하건
열심히 스케줄에 맞춰 했던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는 봄이를 잡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간중간 시간이 남는 곳에 스케줄을 넣어달라고 했죠.

시간표에 넣었으면 하는 것을 설득은 하는데.
설득해보고 안 하면 안 시켜요..
본인이 하겠다고 해서 했던 스케줄입니다.
한때죠. ㅎㅎ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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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이아빠 봄이네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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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건 한때 열의에 차서 봄이 스스로 짠 스케쥴 이예요.
    지가 짰으니 지키려고 했죠.
    항상 이렇게 스케줄을 짜시면 아이는 번아웃됩니다. (겨울 방학 한떄입니다.)

    지금은 무한히 놀고 싶다고
    기본적으로 매일 하는 스케쥴만 하고 막 놀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책도 많이 읽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봐서인지.
    아이도 조금 따라하려고 한겁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2019.04.25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