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P2P업체마다, 주력 대출사업이 다릅니다. 위 7군데 우선등록업체는 상대적으로 우량해 보입니다만. 회사가 우량한 것과 투자 대상이 연체를 하지 않는 것은 다르므로 대출 받을때는 관계 없으나 투자할 때는 개별 물건을 보고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를 결정했다면 소액을 분산 투자하고 저라면 대출자가 배째는 상황이 되었을때 일부라도 회수하기 위해 담보가 있는 부동산 투자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잃지 않는것이 투자의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동산 담보에 한해서 소액으로 분산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향후 부동산 호황이 줄어드는 조짐이 보이면 투자를 모두 끊을 예정입니다. --------------------------- ●금감원 금융위에서 우선 등록한 7개 업체 △렌딧 △8퍼센트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