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대로인데 부자들이 넘쳐나는 이유 그리고 내가 살아남는 방법은?

나는 그대로인데 부자들이 넘쳐나는 이유
그리고 내가 살아남는 방법은?
(하단부분에 아래 영상을 요약해 두었습니다.)

내가하고 여러가지 일을 아래 4가지로 구분해 보고

1)핵심업무
2)자동화하기 어려운 업무
3)비핵심업무
4)자동화하기 쉬운 업무

이 4가지중 자동화 하기 힘든 1)핵심업무와 2)자동화되기 어려운 업무에
내 역량을 집중할수 있으면
어떤 직종에 있더라도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중간소득인데
기계로 대체될수 있는
자료를 정리 하거나(기획을 서포트 해주는 작업, 보조업무)
계산을 하거나(연말정산등 계산, 기업 회계정리등, 법률보조 사무직)
생각하는 기획부분이외 정기적으로 동일하게 하는 업무들은
대체될겁니다.

그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업직은 제 업무도 중간숙련노동자에 속하는데요
제 사례가 정답은 될수 없지만
봄이아빠는 이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언제든지 밀려날수 있으므로 저축을 했습니다.
- 못 버티면 나가야죠. 봄이아빠는 10년전부터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강사의 위치까지 올라서는것을 감안해서 계속 지식을 고도화 시킨다.
- 전문가를 이해시키고 교육시킬 정도까지 고려하고 계속 학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들만 살아남을겁니다.
●자기 브랜드를 만든다
- 이름석자를 브랜드화 시킬수 있다면 좀더 오래갈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지식을 다변화 한다
- 눈감고도 내 업무를 할수 있도록 우선 만들고 나서, 내 업과 시너지를 일으킬수 있거나 혹은 내가 잘하는 것을 하나더 준비해서 시장성을 알아본다
- 봄이아빠는 언제든 외부강사로도 활동할수 있는 프로필을 만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른 소득원을 만든다
- 투잡을 해서 새로운 소득원을 만들던지, 이미 만들어진 자산에서 소득이 나오도록 해서 내 일에서 소득이 떨어졌을 때를 대비한다.
(단 기존 업무를 등한시 하도록 하면 안된다,)
- 봄이네는 10년넘게 여러곳에 분산해서 투자를 해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이자 배상소득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Ps.
지금 이 글을 쓰는 것도, 다른 하나의 준비입니다
매일 한개이상의 자기 의견을 넣은 글을 쓰거나
다른 사람의 자료를 정리해서 올리는 연습을 매일하면
무딘 봄이아빠도 약간의 통찰력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하면 10년.." 한번하면 10년 그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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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그대로인데 부자들이 넘쳐나는이유 [일자리의 양극화]

[고숙련일자리]와 [저숙련일자리]는 늘어나는데
[중간숙련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다.

●고숙련일자리 : 회사 관리직, 변호사, 회계사, 의사, 저널리스트, 경제학자, 공대, 자연대 계열의 직업들 등
●중간숙련일자리: 일반사무직 서비스직 영업직 생산직 등
●저숙련일자리: 단순노동직, 단순조립직, 건물관리자, 환경미화원 등

디자털 기술을 잘 활용하고, 사업을 잘하고, 전문성을 가진 사람은 소득을 더욱 높여가고 있습니다.
중산층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으로 양분되고 있다.

물가를 반영한 1인당 소득은 지난 20년간 꾸준히 증가해 왔음
고소득, 중산층, 하층 모두 소득이 증가해 왔다는 사실
2019년 일본보다 구매력도 앞섬
하지만 고소득층이 늘어나고 저소득층이 늘어나고
중산층이 줄어드면서 저소득층의 경우 상대적 빈곤을 더 심하게 느끼고 있다는 것임

한편으로는
일자리의 양극화와 소득의 양극화가 묶여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차이가 일어나는 이유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조업에서 일자리가 줄면서도 생산성이 늘어나는 이유는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문제는 자동화가 이제 시작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직업의 10.4%가 자동화 고위험에 처해있다.
우리나라 직업의 32.8%가 상당한 변화위험에 쳐해있다.
하지만 일자리가 통채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자동화 되기 떄문에, 자동화에 적합한 일을 하는사람만
선택적으로 없어진다는 것이죠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줄어들뿐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기준은
틀에 박혀있는가 아닌가
틀에 박혀있는 일은 기계가 대체되기 쉽다
틀에 박혀있지 않은 일은 오히려 기계의 도움을 받아 더 성장할수 있다.

중간슥련일자리 직업은
생각보다 틀에박혀 있는 인지업무가 많다.
이런 사람들이 기계로 가장 많이 대체될수 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발달하면서
중간숙련자는 숙련자가 되거나 저숙련자 업무를 하면서
양분화 되고 양극화가 더 진행될 것이다.

<업무는>
1)핵심업무 2)자동화하기 어려운 업무
3)비핵심업무 4)자동화하기 쉬운 업무
가 있는데...

1)핵심업무 2)자동화하기 어려운 업무
3)비핵심업무 4)자동화하기 쉬운 업무 -> 기계 대체

결국 우리는 핵심업무와 자동화하기 어려운 업무를 더 잘할수 있도록
평생 학습을 해야한다.
살아남고 싶으면, 평생 공부해야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https://youtu.be/RrRRFuHtP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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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관련 시리즈 보기> - 아래 링크클릭
http://wpwsyn.tistory.com/315 

가계부 및 지출통제 시리즈 정리

01] <순자산 10억달성후 그간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시리즈>
02] <사교육없이 명품 육아하기 시리즈>
03] <통신비 지출 줄이기 시리즈>
04] <차량관리비 줄이기 시리즈>
05] <보험료 줄이기 시리즈>
06] <포장이사 똑똑하게 하기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