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재무와 관련하여 도저히 방법이 없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방법이 없는건 아닙니다. 아직 하지 않은 것이죠. (1)돈을 모으고 싶다, 부채를 갚고 싶다 VS (2)가진것이 없으나 있는척 하고싶다, 있는것처럼 쓰고 싶다. 두가지 마음에서 갈등하죠. (1)전자를 선택한다면 앞으로 (2)가 하는 고민을 하지 않거나 줄일 가능성이 있지만 (2)를 선택하는 사람은 앞으로 지금하는 고민을 계속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을 리셋할 수 있는 방법과 기회가 있습니다. 내가 선택만 하면 됩니다 두가지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외적인 지출통제는 => "망했다" 선언을 통해 부채나 위험자산을 정리하고 최소한으로 리셋 내부 지출은 => "미니멀라이프 의 삶"을 배우는 것으로 리셋..